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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 RESEARCH

연구원 소개

김주일은 도시의 공간구조와 도시계획, 도시설계와 도시재생을 연구해 온 도시·건축 분야 연구자이다.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에서 학사와 석사과정을 마치고 공학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한동대학교 공간환경시스템공학부 정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전문분야는 도시계획 및 설계, 도시재생, 도시건축이다.

연구의 중심에는 도시가 어떻게 형성되고 변화하는가에 대한 관심이 놓여 있다. 서울의 도시구조와 도심체계를 분석한 연구에서 지방도시의 공간과 장소, 도시재생과 문화도시 연구에 이르기까지 도시를 구성하는 기능과 공간, 사람과 장소의 관계를 폭넓게 다뤄왔다.

학술연구와 함께 도시정책 현장에도 지속적으로 참여해 왔다. 국토교통부 중앙도시계획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행정안전부 지방자치 전문위원, 대전광역시 도시계획상임기획단, 미국 UIUC 도심재개발 초빙연구원 등을 거쳤다. 건축사와 건축기사 1급 자격을 보유하고 있어 도시계획과 건축의 이론뿐 아니라 공간계획과 실무를 함께 이해하는 연구 기반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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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GROUND

학력 3

  • 01서울대학교 공과대학 학사
  • 02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석사
  • 03서울대학교 공학박사

EXPERIENCE

주요 경력 6

  1. 한동대학교 공간환경시스템공학부 정교수

  2. 국토교통부 중앙도시계획위원

  3. 행정안전부 지방자치 전문위원

  4. 대전광역시 도시계획상임기획단

  5. 미국 UIUC 도심재개발 초빙연구원

  6. D&E 엔지니어링 근무

주요 자격

건축사 건축기사 1급

전문·연구 분야

도시계획 · 도시설계 · 도시재생 · 도시건축 · 도시공간구조 · 도심체계 · 지방도시 · 원도심 · 도시공간정책 · 지역계획 · 장소와 도시 · 문화도시 · 도시정책 · 지방도시 재생 김주일의 연구는 도시를 개별 건축물의 집합이 아니라 기능과 공간, 생활과 활동이 서로 관계를 맺으며 형성되는 구조로 바라보는 데 기반을 둔다. 도시의 기능이 어디에 분포하고 어떤 중심체계를 형성하는지에 관한 연구에서 출발해 도시공간과 장소, 원도심과 도시재생, 문화와 도시공간으로 연구범위를 넓혀왔다. 특히 지방도시에 관한 관심은 NEXTA의 도시·지역 연구와 직접 연결되는 영역이다. 인구와 산업구조가 변화하는 상황에서 지방도시의 공간을 어떻게 재편할 것인지, 쇠퇴하는 원도심에 어떠한 기능을 다시 연결할 것인지, 도시가 가진 장소성과 문화적 자원을 도시계획에 어떻게 반영할 것인지가 주요 연구과제로 이어질 수 있다.

주요 저서

『기능특성 분포를 통해서 살펴본 서울의 도시구조와 도심체계』— 한국학술정보, 2008 『문화도시, 인문예술과 공간을 만나다』— 공동저자, 느티숲, 2016 『시간·공간·제주 원도심 매력있는 장소 찾기』— 공동저자, 제주특별자치도, 2022 『지방도시·도시공감』— 한국학술정보, 2023

주요 수상

한국과총 학술상 — 2024년 우수 학술논문 국토도시계획학회 학술상 해양수산 연구원 2022 최우수 논문상 행정안전부 장관상 — 자치행정 기여 건설교통부 장관상 — 우수 연구논문

연구의 궤적

김주일의 연구는 도시구조에 대한 분석에서 출발해 도시공간과 장소, 원도심과 도시재생을 거쳐 지방도시의 미래를 탐구하는 방향으로 확장되어 왔다. 초기의 주요 관심은 도시의 구조와 중심체계에 놓여 있다. 『기능특성 분포를 통해서 살펴본 서울의 도시구조와 도심체계』는 도시의 기능이 공간적으로 어떻게 분포하고 그 결과 도시의 중심체계가 어떻게 형성되는지를 살펴본 연구이다. 도시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행정구역이나 물리적 형태만이 아니라 그 안에서 이루어지는 다양한 기능과 활동의 공간적 관계를 함께 분석해야 한다는 접근이다. 이후 연구의 시야는 도시의 문화와 장소로 넓어졌다. 『문화도시, 인문예술과 공간을 만나다』에서는 문화와 인문예술, 도시공간의 관계를 다루었으며, 『시간·공간·제주 원도심 매력있는 장소 찾기』에서는 원도심이라는 구체적인 공간을 대상으로 도시의 시간성과 장소의 매력을 살펴보았다. 이러한 연구는 지방도시 자체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진다. 『지방도시·도시공감』은 대도시 중심의 도시연구에서 벗어나 지방도시의 공간과 삶을 바라보는 연구 흐름을 보여준다. 연구와 정책 현장의 연결도 김주일의 연구경력에서 중요한 부분이다. 중앙정부의 도시계획과 지방자치, 지방정부의 도시계획 현장을 경험했으며 미국 UIUC에서는 도심재개발 초빙연구원으로 활동했다. 이러한 경력은 도시의 문제를 학술적 분석에 한정하지 않고 계획과 제도, 실제 공간의 변화와 연결하여 바라보는 기반이 된다. NEXTA Institute에서는 이러한 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지방도시의 공간구조 변화와 원도심 쇠퇴, 도시재생과 생활권 재편, 도시 간 연계와 광역적 공간전략을 연구한다. 특히 포항을 하나의 독립된 도시공간으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경주·울산을 비롯한 인접 도시, 동해안의 산업·항만·생활권과 연결된 도시체계 속에서 살펴보는 연구로 확장할 수 있다.

NEXTA Institute에서의 주요 연구 의제

지방도시의 공간구조와 미래전환 인구감소와 고령화, 산업구조 변화가 지방도시의 공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다. 성장기에 형성된 도시공간을 인구와 산업이 변화하는 시대에 어떻게 재구성할 것인지 연구한다. 원도심과 도시재생 쇠퇴하는 원도심의 기능과 공간구조를 진단하고 주거와 상업, 문화와 공공공간을 연결하는 도시재생 전략을 연구한다. 물리적 정비에 머무르지 않고 사람들이 다시 찾고 생활할 수 있는 장소를 만드는 조건을 살펴본다. 도심공동화와 도시기능 재편 상업과 행정, 주거와 생활서비스 등 도시기능의 이동이 기존 도심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도심공동화에 대응할 수 있는 공간정책과 기능 재배치 방안을 연구한다. 포항·경주 도시연계와 광역생활권 포항과 경주를 비롯한 인접 도시의 교통과 산업, 주거와 문화, 관광과 생활서비스의 공간적 관계를 살펴보고 도시 간 연계가 실제 생활권과 도시공간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지 연구한다. 포항·경주·울산 초광역 공간전략 개별 행정구역을 넘어 동해안 주요 도시의 산업과 교통, 항만과 도시기능을 공간계획의 관점에서 살펴본다. 도시 간 협력이 실제 공간구조와 기반시설, 생활권 계획으로 이어지기 위한 조건을 연구한다. 산업·항만과 도시공간 산업단지와 항만, 도심과 주거지역의 관계를 도시계획의 관점에서 분석한다. 산업과 항만의 변화가 도시공간과 생활권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산업도시의 장기적인 공간전환 방향을 연구한다. 문화·장소와 도시재생 지역의 역사와 문화, 인문예술 자원이 도시공간과 결합하는 방식을 연구한다. 장소가 가진 기억과 정체성을 보존하면서 새로운 도시기능을 수용할 수 있는 공간전략을 탐구한다.

NEXTA Institute에서의 연구 역할

김주일은 NEXTA Institute에서 도시계획·도시설계·도시재생·도시공간정책을 중심으로 지방도시의 공간적 변화와 미래전략을 연구한다. 도시구조와 도심체계에 관한 학술연구, 원도심과 장소에 관한 연구,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도시계획 분야에서 축적한 경험을 토대로 지역의 문제를 공간과 계획의 관점에서 분석한다. 포항과 같은 산업도시는 산업구조와 인구의 변화가 도시공간의 변화로 이어진다. 산업과 항만의 입지, 도심과 주거지역의 관계, 생활권과 교통망, 원도심의 쇠퇴와 새로운 도시기능의 형성은 서로 분리된 문제가 아니다. 김주일의 연구는 이러한 요소들이 실제 도시공간에서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를 살펴보고 장기적인 공간구조의 변화에 대응하는 도시계획의 방향을 탐구한다. 연구의 공간적 범위는 포항을 넘어 인접 도시와 동해안으로 이어진다. 포항·경주를 비롯한 도시 간 생활권 연계와 포항·경주·울산의 초광역적 공간구조, 산업과 항만을 매개로 형성되는 동해안 도시 네트워크 등을 도시계획의 관점에서 연구함으로써 NEXTA의 지역전략을 구체적인 공간과 도시구조의 언어로 연결한다. 궁극적으로는 지방도시의 변화를 읽고, 도시의 공간구조를 진단하며, 다음 시대에 필요한 도시의 형태와 연결방식을 제시하는 연구를 지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