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FILE & RESEARCH
연구원 소개
김근혜는 유아교육과 유아예술교육을 중심으로 교육과 연구를 수행해 온 교육학 연구자이다. 경성대학교 유아교육과에서 교육학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대학에서 11년간 교육 경험을 쌓아왔다.
유아기의 교육환경과 예술적 경험에 관심을 두고 유아예술교육 분야의 학술활동을 이어왔으며, 한국예술교육학회 유아예술교육 분야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유아교육을 지식과 기능의 습득에 한정하지 않고 아동의 감성과 창의성, 표현과 경험이 형성되는 과정으로 바라보는 데 연구의 관심을 두고 있다.
경상북도 저출산극복 정책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연구의 범위를 교육에서 지역의 인구와 가족 문제로 넓혀왔다. 저출생과 인구감소가 지역의 보육·교육환경과 가족의 삶, 지역사회의 지속가능성에 어떤 변화를 가져오는지를 살피고, 아동이 성장하기 좋은 지역을 만드는 정책적 조건에 관심을 두고 있다.
BACKGROUND
학력 1
- 01경성대학교 유아교육과 교육학 박사
EXPERIENCE
주요 경력 3
대학교수 경력 11년
한국예술교육학회 유아예술교육 분야 위원장
경상북도 저출산극복 정책자문위원
전문·연구 분야
유아교육 · 유아예술교육 · 아동 · 교육환경 · 예술교육 · 저출산·인구정책 · 아동·가족정책 · 지역교육 · 인구구조 변화 김근혜의 전문영역은 유아교육을 중심으로 유아기의 예술적 경험과 교육환경을 연구하는 데 있다. 특히 예술교육이 아동의 감성과 창의성, 표현과 소통에 어떠한 교육적 의미를 갖는지를 살펴보는 유아예술교육이 주요 연구영역이다. 대학에서 축적한 교육 경험과 학술활동은 유아교육의 이론과 실제를 연결하는 기반이 되어 왔다. 이러한 관심은 아동 개인의 교육을 넘어 아동이 성장하는 가족과 교육기관, 지역사회의 환경을 함께 바라보는 방향으로 이어진다. 저출산 정책자문 활동은 유아교육 연구를 인구정책과 연결하는 접점이다. 출생아 감소가 유아교육기관과 지역교육 체계에 미치는 영향, 자녀를 양육하는 가족의 부담과 지역의 생활환경 등은 교육과 인구정책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는 연구과제이다.
주요 학회·위원회·사회활동
한국예술교육학회 유아예술교육 분야 위원장 유아와 예술교육을 연결하는 학술활동에 참여하며 유아예술교육 분야의 연구와 학술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경상북도 저출산극복 정책자문위원 저출산과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지역 차원의 정책자문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연구의 궤적
김근혜의 연구는 유아교육에서 출발해 예술과 교육환경을 거쳐 아동과 가족, 저출생과 지역사회의 미래를 바라보는 방향으로 확장되어 왔다. 연구의 출발점은 유아교육이다. 유아기는 인간의 신체와 정서, 인지와 사회성이 빠르게 발달하는 시기이며, 이 시기에 어떤 교육환경과 경험을 제공하는가는 이후의 성장과 밀접하게 연결된다. 김근혜는 유아교육을 중심으로 대학에서 연구와 교육 경험을 축적하며 아동의 성장과 교육환경에 관심을 가져왔다. 유아예술교육은 이러한 연구에서 중요한 축을 이룬다. 예술은 유아가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표현하고 다른 사람과 소통하는 경험을 제공한다. 한국예술교육학회 유아예술교육 분야에서의 활동은 유아기의 예술적 경험과 교육의 관계를 학술적으로 탐구하는 과정과 연결된다. 연구의 관심은 아동이 성장하는 사회적 환경으로도 이어졌다. 아동의 교육은 교육기관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가족의 생활여건과 돌봄환경, 지역의 문화와 교육자원 등 여러 조건이 함께 작용한다. 따라서 좋은 유아교육의 문제는 아이를 키우기 좋은 지역사회를 어떻게 만들 것인가라는 질문과 맞닿아 있다. 경상북도 저출산극복 정책자문위원 활동은 이러한 관심을 인구정책으로 확장하는 계기가 되었다. 저출생은 출생아 수의 감소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유아교육기관과 학교, 돌봄서비스, 가족의 생활과 지역공동체의 구조에도 장기적인 변화를 가져온다. 특히 지방도시와 농어촌에서는 아동인구 감소가 교육기관의 유지와 서비스 접근성의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 NEXTA Institute에서는 이러한 연구 경험을 토대로 저출생과 인구구조 변화, 유아교육과 보육환경, 아동·가족정책, 지역교육, 유아예술교육과 문화환경을 주요 연구영역으로 다룬다. 인구감소를 수치의 변화로만 다루기보다 아이를 낳고 기르며 교육하기 좋은 지역을 만들기 위해 어떤 생활환경과 교육·돌봄 기반이 필요한지를 살펴보는 것이 중요한 연구 방향이다.
NEXTA Institute에서의 주요 연구 의제
저출생과 지역의 미래 출생아 감소가 지방도시의 교육과 돌봄, 가족과 지역공동체에 미치는 변화를 살펴보고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대응방안을 연구한다. 유아교육과 지역교육환경 유아가 거주지역에 관계없이 적절한 교육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유아교육기관과 지역의 문화·교육자원을 연결하는 방안을 탐구한다. 유아예술교육과 문화환경 미술과 음악, 신체표현을 비롯한 다양한 예술적 경험이 유아의 성장에 갖는 의미를 살펴보고 지역의 문화자원을 유아교육과 연결할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한다. 아동·가족정책 아동의 성장환경을 가족의 양육여건과 함께 살펴보고 교육과 돌봄, 생활환경을 연결하는 지역 차원의 아동·가족정책을 탐구한다. 인구감소지역의 교육과 돌봄 아동인구 감소에 따라 나타나는 유아교육기관과 돌봄서비스의 변화를 살펴보고 지방도시와 농어촌에서 지속가능한 교육·돌봄 체계를 구축할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한다. 아이 키우기 좋은 지역의 조건 주거와 교육, 돌봄과 문화, 일과 가족생활 등 자녀양육과 관련된 지역의 생활조건을 살펴보고 청년과 가족이 정착할 수 있는 지역환경의 방향을 탐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