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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 RESEARCH

연구원 소개

권용호는 중국고전문학과 고전문헌 연구에서 출발해 번역과 경전 연구, 지역의 역사와 문화자료 발굴로 연구영역을 확장해 온 인문학 연구자이다. 포항에서 태어나 중앙대학교 대학원 중문과에서 중국 고전소설을 전공해 「청평산당화본연구(淸平山堂話本硏究)」로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중국 난징대학교 중문과에서 위웨이민(兪爲民) 선생의 지도 아래 「송원남희곡률연구(宋元南戱曲律硏究)」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2005년부터 2022년까지 한동대학교 글로벌리더십학부(GLS) 객원교수로 활동했으며, 현재 포항문화원 산하 포항문화연구소 부소장으로 지역의 역사와 문화에 관한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중국 고전소설과 희곡에서 출발한 연구는 중국문학사와 경전, 역사서와 고전문헌의 번역으로 확대되었다. 『송원희곡사』, 『초사』, 『장자 내편 역주』, 『서경』, 『한비자』, 『경전석사 역주』를 비롯해 『수서』의 열전과 여러 지(志)를 번역하면서 문학과 역사, 사상과 제도를 원전을 통해 함께 이해하는 연구를 지속해 왔다.

또 하나의 중요한 연구영역은 포항이다. 『옛 지도로 보는 포항』, 『포항한시』, 『포항 지리지』, 『우창동 이야기』, 『일관당시집』, 『포항의 옛 지도』 등을 통해 고지도와 지리지, 한시와 문집, 읍지 등 지역의 원전자료를 발굴하고 해석해 왔다. 중국 고전문헌 연구에서 축적한 문헌학적 방법을 자신이 태어나고 살아온 지역으로 확장하여 포항의 역사적 기억을 오늘의 지식으로 복원하는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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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GROUND

학력 4

  • 01중앙대학교 대학원 중문과 석사
  • 02석사학위논문 「청평산당화본연구(淸平山堂話本硏究)」
  • 03중국 난징대학교 중문과 박사
  • 04박사학위논문 「송원남희곡률연구(宋元南戱曲律硏究)」

EXPERIENCE

주요 경력 2

  1. 포항문화원 포항문화연구소 부소장

  2. 한동대학교 글로벌리더십학부(GLS) 객원교수 — 2005~2022

전문·연구 분야

중국고전문학 · 중국고전소설 · 중국희곡 · 중국문학사 · 동아시아 고전문헌 · 경전 연구 · 고전번역 · 중국 역사문헌 · 포항학 · 지역사 · 고지도 · 지리지 · 한시 · 지역문헌 · 지역사료 발굴 · 지역문화 · 인문 아카이브 권용호의 연구는 원전자료를 직접 읽고 번역하며 그 안에서 문학과 역사, 사상과 제도의 관계를 밝히는 문헌연구를 중심으로 한다. 중국 고전소설과 송·원대 희곡 연구에서 출발해 중국문학 전반으로 연구의 시야를 넓혔으며, 경전과 역사서를 번역하면서 중국학의 토대가 되는 고전문헌 연구를 지속해 왔다. 지역연구에서도 이러한 연구방법이 이어진다. 고지도와 읍지, 지리지, 한시와 문집, 비문 등 오래된 자료에서 지역의 역사적 흔적을 찾아내고 이를 오늘의 언어로 해석한다. 중국 고전문헌을 다뤄온 경험이 포항의 지역자료를 발굴하고 고증하는 연구방법으로 확장되었다.

주요 저서

『고르고 고른 HSK 어법(기초)』 — 송산출판사, 2006 『고르고 고른 HSK 어법(중고급)』 — 송산출판사, 2006 『고르고 고른 HSK 종합(초중등)』 — 송산출판사, 2009 『상상의 나래를 펴는 중국어』 — 송산출판사, 2013 『아름다운 중국 문학 1』 — 역락출판사, 2015 『아름다운 중국 문학 2』 — 역락출판사, 2017 『중국 문학의 탄생』 — 푸른사상, 2017 『옛 지도로 보는 포항』 — 학고방, 2020 『2022년 포항학 아카데미』 — 공저, 나루출판사, 2022 『우창동 이야기』 — 공저, 나루출판사, 2022 『고구려와 수의 전쟁』 — 지식을만드는지식, 2023 『노자(老子)로 살아보기』 — 학고방, 2025 『포항의 옛 지도』 — 포항문화원, 2026

주요 역주·번역서

『중국역대곡률논선』 — 학고방, 2005 ◆ 『송원희곡사』 — 학고방, 2007 ◆ 『중국 고대의 잡기』 — 공역, 울산대학교출판부, 2010 『측천무후』 — 학고방, 2011 『6년 교육』 — 에쎄, 2014 『중국연극사』 — 학고방, 2015 『초사』 — 글항아리, 2015 『장자 내편 역주』 — 역락출판사, 2015 『그림으로 보는 중국 연극사』 — 학고방, 2015 『꿈속 저 먼곳-남당이주사』 — 공역, 역락출판사, 2017 『송옥집』 — 지식을만드는지식, 2018 『서경』 — 학고방, 2018 ◆ 『한비자 1~3』 — 지식을만드는지식, 2019 『경전석사 역주』 — 학고방, 2020 ◆ 『수서 열전 1~3』 — 지식을만드는지식, 2020 ● 『수서 경적지』 — 지식을만드는지식, 2020 ● 『수서 제기』 — 지식을만드는지식, 2020 ● 『수서 지리지』 — 지식을만드는지식, 2020 ● 『수서 백관지』 — 지식을만드는지식, 2021 ● 『수서 식화지·형법지』 — 지식을만드는지식, 2021 ● 『수서 오행지』 — 지식을만드는지식, 2021 ● 『수서 예의지』 — 지식을만드는지식, 2021 ● 『포항한시』 — 나루출판사, 2021 『포항 지리지』 — 포항문화원, 2021 『황제가 사랑스럽지 않다면 나라는 어찌할꼬?』 — 학고방, 2022 『수서 음악지』 — 지식을만드는지식, 2022 ● 『수서 천문지』 — 지식을만드는지식, 2022 ● 『원곡 삼백수』 — 학고방, 2023 『수서 율력지』 — 공역, 지식을만드는지식, 2023 ● 『일관당시집』 — 파동출판사, 2025 『영암군지』 — 2026 ◆ 학술원 우수도서 및 세종도서 학술부문 우수도서 선정 ● 2024년 ‘한국에서 가장 지혜로운 책’ 10권 선정

주요 선정·학술 성과

권용호의 저·역서는 제공된 약력에 따르면 학술원 우수도서와 세종도서에 네 차례(2001, 2007, 2018, 2020)선정되었다. ◆로 표시된 저·역서는 『중국역대곡률논선』, 『송원희곡사』, 『서경』, 『경전석사 역주』이며, ◆는 학술원 우수도서 및 세종도서 학술부문 우수도서 선정을 의미한다. 또한 ●로 표시된 『수서』 관련 번역서는 2024년 ‘한국에서 가장 지혜로운 책’ 10권 선정과 관련된 저작이다.

주요 논문

[중국문학·고전문헌] 「송원희곡사연구」— 『영남어문학』 제47집, 2007 「문예창작이론으로서의 ‘詩非苦吟不工’과 ‘賦到滄桑句便工’」— 『아태연구』 제15집, 2016 「『周書』와 『隋書』에 보이는 문학 작품 상황과 그 특징」— 『중국연구』 제101호, 2024 [지역문화·포항학] 「안분당 정사하의 생애와 진정한 유자로서의 삶」— 성균관유도회 학술발표회, 2021 「경주 독락당 시 고찰」— 양좌고을학회, 2021 「포항과 한시」— 『2021 포항학아카데미』, 나루출판사, 2021 「포항 지리지 고찰」— 『포항문화』 제17호, 포항문화원, 2021 「우현(牛峴) 명칭 유래고」— 『포항문화』 제18호, 포항문화원, 2022 「포항의 옛 지도 개술」— 『포항문화』 제19호, 포항문화원, 2023 「포항 장기 유배 연구성과와 향후 연구방향 모색」— 『포항문화』 제20호, 포항문화원, 2024 「≪포항 연구 자료 목록(~2025.06)≫ 소고(小考)」— 『포항문화』 제21호, 포항문화원, 2025 「김유신(金庾信) 가문의 기계(杞溪) 세거설(世居說) 고찰」 「≪영일읍지(迎日邑誌)≫의 포항 고을원 명단 연구」

주요 지역문화 기고

「우리 지역의 원전(原典) 자료를 발굴하자」 — 『경상매일신문』 「소티재의 ‘티’는 어떤 의미일까?」 — 『경상매일신문』, 2019. 9. 22. 「아! 어룡사(魚龍沙)여」 「‘대동여지도’ 상의 ‘덕도(德島)’는 어떤 섬일까?」 「원진국사승탑에 앉아서」 — 『포항문화원 소식』 제35호, 2021. 6. 「기록 속의 우현(牛峴)」 — 『포항문화원 소식』 제37호, 2022. 6. 「동네 역사에서 시작하는 포항의 역사―『우창동 이야기』를 출간하며」 — 『포항문화원 소식』 제38호, 2022. 12. 「‘흥해군산천도(興海郡山川圖)’의 발굴과 그 가치」 — 『포항문화원 소식』 제39호, 2023. 6. 「‘조선총독부지도(1913~1936)’에 보이는 포항」 — 『포항문화원 소식』 제40호, 2023. 12. 「포항 출신 선비들의 문집 수집과 지역 문화」 — 『포항문화원 소식』 제41호, 2024. 6. 「포항의 선비, 일관당(一貫堂) 정동휘(鄭東徽)의 삶과 선비정신」 — 『경북문화』 제14호, 2024. 12. 「포항의 선비, 일관당(一貫堂) 정동휘(鄭東徽) 선생을 기리며」 — 『포항문화원 소식』 제42호, 2024. 12. 「우현동 고동골에서 발견된 강릉유씨(江陵劉氏) 묘비 이야기」 — 『포항문화원 소식』 제44호, 2025. 12. 「≪영일읍지≫의 포항 고을원 명단으로 발굴한 지역 사료」 — 『포항문화원 소식』 제45호, 2026. 6.

포항학 주요 연구영역

고지도와 역사공간 『옛 지도로 보는 포항』과 『포항의 옛 지도』를 비롯해 흥해군산천도, 대동여지도, 조선총독부지도 등에 나타난 포항의 공간을 연구해 왔다. 옛 지도에 기록된 지명과 산천, 행정구역과 생활공간의 변화를 통해 오늘의 도시가 형성되어 온 역사적 과정을 추적한다. 지리지·읍지와 지역사료 『포항 지리지』 번역과 「포항 지리지 고찰」, 『영일읍지』 관련 연구 등을 통해 지역의 옛 지리지와 읍지를 오늘의 지역사 연구자료로 전환하는 작업을 수행하고 있다. 한시·문집과 지역인물 『포항한시』와 『일관당시집』 등을 통해 지역 선비와 문인의 기록을 발굴하고 번역해 왔다. 한시와 문집을 문학작품에 한정하지 않고 당시의 장소와 생활, 가치관과 인간관계를 이해할 수 있는 지역사료로 활용한다. 지명과 장소의 기억 우현(牛峴), 소티재, 덕도(德島), 어룡사(魚龍沙) 등 지역의 지명과 장소에 남아 있는 기록을 추적하며 현재의 도시공간 아래 축적되어 있는 역사적 층위를 복원한다. 포항학 자료와 아카이브 「≪포항 연구 자료 목록(~2025.06)≫ 소고」에서 나타나듯 개별 자료의 연구를 넘어 포항 관련 연구성과와 원전자료를 체계적으로 수집·정리하는 데 관심을 두고 있다. 이는 향후 포항학의 연구기반과 지역 인문 아카이브 구축으로 이어질 수 있는 영역이다.

연구의 궤적

권용호의 연구는 중국 고전소설과 희곡에서 출발해 경전과 역사문헌의 번역으로 확장되고, 다시 자신이 태어나고 살아온 포항의 옛 기록을 발굴하고 해석하는 지역학으로 이어져 왔다. 학문적 출발점은 중국고전문학이다. 중앙대학교 대학원에서는 「청평산당화본연구」를 통해 중국 고전소설을 연구했고, 난징대학교에서는 송·원대 남희(南戱)의 곡률을 연구했다. 소설과 희곡이라는 구체적인 문학 장르에 대한 연구는 이후 중국문학의 형성과 변화를 보다 넓은 역사문화적 맥락에서 바라보는 관심으로 확대되었다. 번역은 이러한 연구를 심화시킨 또 하나의 축이다. 『초사』, 『장자 내편 역주』, 『서경』, 『한비자』, 『경전석사 역주』 등으로 이어지는 작업을 통해 중국학의 토대가 되는 고전을 직접 읽고 우리말로 옮겨왔다. 특히 『수서』의 열전과 경적지·지리지·백관지·식화지·형법지·오행지·예의지·음악지·천문지·율력지에 이르는 번역은 연구의 범위를 문학에서 역사와 지리, 정치제도와 경제, 예악과 천문으로 넓혀온 과정이기도 하다. 이러한 원전 중심의 연구방법은 자연스럽게 포항으로 이어졌다. 자신이 태어난 지역의 역사를 이해하기 위해 고지도와 지리지, 한시와 문집, 읍지와 비문을 찾아 읽었으며, 그 결과는 『옛 지도로 보는 포항』, 『포항한시』, 『포항 지리지』, 『우창동 이야기』, 『일관당시집』, 『포항의 옛 지도』 등으로 축적되었다. 권용호의 포항 연구에서 두드러지는 것은 자료의 발굴과 고증이다. 오래된 지도 한 장, 문집의 한 구절, 읍지에 남아 있는 인명, 묘비와 지명의 흔적을 찾아 기존에 충분히 알려지지 않았던 지역의 역사를 복원한다. 고지도 연구는 포항의 공간을 시간의 흐름 속에서 바라보게 한다. 흥해와 영일, 포항의 옛 지명과 산천, 해안과 마을이 지도에 어떻게 기록되어 있는지를 살피면서 오늘의 도시가 만들어지기 이전 지역의 공간구조와 장소인식을 추적한다. 한시와 문집 연구에서는 그 공간을 살아간 사람들의 기록을 읽는다. 지역 선비들의 글과 시를 통해 당시의 풍경과 생활, 가치와 인간관계를 살피고 이를 포항의 문화적 기억으로 축적해 왔다. 최근에는 개별 자료의 발굴에서 더 나아가 포항 관련 연구자료를 정리하고 아직 알려지지 않은 원전을 찾는 작업으로 관심을 넓히고 있다. 이는 앞으로 포항학이 지속적으로 축적되기 위해 필요한 문헌과 자료의 기반을 마련하는 과정이다. NEXTA Institute에서는 이러한 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포항과 동해안의 역사문화 자료를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지역의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는 지식으로 축적한다. 지역의 미래를 연구하기 위해 현재의 산업과 인구, 공간의 변화뿐 아니라 그 지역이 어떠한 역사와 문화적 토대 위에서 형성되어 왔는지를 함께 살펴보는 것이 연구의 중요한 방향이다.

NEXTA Institute에서의 주요 연구 의제

지역 원전자료 발굴과 포항학 고지도와 읍지, 지리지, 문집과 한시, 비문 등 포항에 남아 있는 원전자료를 발굴하고 번역·해석한다. 이를 통해 포항의 역사와 문화에 관한 기초자료를 확충하고 포항학의 연구기반을 체계화한다. 포항학 아카이브 구축 흩어져 있는 포항 관련 문헌과 지도, 연구논문과 기록자료를 조사·분류하여 연구자와 시민이 활용할 수 있는 지역학 자료체계와 인문 아카이브 구축방안을 연구한다. 고지도와 도시의 역사공간 옛 지도와 지리자료를 통해 포항의 해안과 하천, 산과 마을, 옛길과 행정구역의 변화를 추적한다. 이를 현재의 도시공간과 연결하여 장소의 역사와 도시의 변화과정을 연구한다. 지역 인물·문집·한시 연구 포항과 경북 동해안에서 활동했던 선비와 문인, 지역인물의 문집과 한시를 발굴·번역하고 이들의 삶과 사상을 지역문화사의 관점에서 연구한다. 지역문화유산과 역사콘텐츠 문헌 속에 남아 있는 지역의 인물과 장소, 사건과 이야기를 발굴하여 출판과 전시, 교육과 문화콘텐츠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탐구한다. 중국 고전과 동아시아 인문 네트워크 중국 고전문학과 역사문헌 연구를 바탕으로 한국과 중국을 비롯한 동아시아의 문학·사상·역사문화 교류를 연구한다. 지역학의 시야를 동아시아의 역사적 관계와 문화교류로 확장한다. 환동해 역사문화 연구 포항을 비롯한 동해안 지역의 역사자료와 문화교류의 흔적을 조사하고, 포항학에서 축적한 지역문헌 연구를 동해안과 환동해권의 역사문화 연구로 확장한다.

NEXTA Institute에서의 연구 역할

권용호는 NEXTA Institute에서 중국고전문학과 동아시아 고전문헌, 포항학과 지역사료 연구를 중심으로 지역의 역사와 문화에 관한 기초 연구를 수행한다. 고지도와 읍지, 지리지, 한시와 문집 등 원전자료를 발굴하고 번역·고증하여 지역의 역사적 기억을 체계적인 지식으로 축적하는 것이 주요 연구영역이다.

중국 고전문헌을 오랫동안 연구하고 번역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포항과 동해안의 지역자료를 동아시아의 보다 넓은 역사문화적 맥락에서 살펴본다. 지역에 남아 있는 문헌과 지도, 인물과 장소의 기록을 찾아 현재의 도시와 문화가 형성되어 온 과정을 밝히고, 흩어져 있는 지역자료를 조사·정리하여 포항학과 지역 아카이브의 연구기반을 확충한다.

이러한 연구를 통해 과거의 기록을 보존하는 데 머무르지 않고, 지역의 역사와 문화에서 오늘의 도시를 이해할 수 있는 지식과 새로운 문화적 가능성을 발견한다. 축적된 연구성과를 지역문화와 교육, 출판과 전시, 문화콘텐츠와 지역정책으로 연결함으로써 지역의 기억을 다음 시대의 지식자산으로 전환하는 연구를 지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