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FILE & RESEARCH
연구원 소개
박희택은 정치학을 기반으로 사회복지와 사회통합, 종교와 정치, 민족통일의 문제를 연구해 온 학자이다. 서울대학교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위덕대학교 사회복지학부 교수와 사회복지대학원장으로 재직하면서 정치학과 사회복지학을 연결하는 연구와 교육을 수행했다.
연구의 중심에는 국가와 공동체가 구성원의 삶을 어떻게 포용하고 사회적 통합을 형성할 것인가라는 문제가 놓여 있다. 민족과 통일에 대한 연구에서 출발해 불교사상과 정치, 복지정치, 사회통합으로 연구영역을 확장했으며, 대학과 사회복지법인, 연구기관, 정부 및 지방정부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문적 관심을 사회와 정책의 현장으로 연결해 왔다.
현재 열린행복아카데미 원장과 열행사회복지회 회장으로 활동하며 사회복지와 시민교육, 지역공동체와 사회통합에 관한 연구와 실천을 이어가고 있다.
BACKGROUND
학력 1
- 01서울대학교 정치학 박사
EXPERIENCE
주요 경력 11
열린행복아카데미 원장
열행사회복지회 회장
위덕대학교 사회복지학부 교수
위덕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장
학교법인 회당학원 법인사무처장
사회복지법인 새빛사랑복지재단 대표이사
사단법인 불교아카데미 원장
재단법인 경북여성정책개발원 객원연구위원
대통령소속 사회통합위원회 경상북도지역협의회 위원
경상북도 정부3.0 위원
경상북도 열린혁신 민간자문단 위원
전문·연구 분야
정치학 · 사회복지 · 사회통합 · 복지정치 · 통일정책 · 종교와 정치 · 불교정치사상 · 시민사회 · 지역사회복지 · 공공정책 · 지역공동체 · 거버넌스 박희택의 전문영역은 정치학을 중심으로 사회복지와 사회통합, 종교와 정치의 관계를 함께 살펴보는 데 있다. 복지를 사회서비스 제공의 문제에 한정하지 않고 국가와 공동체가 시민의 삶을 어떻게 보장하며 서로 다른 사회구성원 사이의 관계를 어떻게 조정할 것인가라는 정치적·사회적 문제로 접근한다. 민족통일과 사회통합 역시 중요한 연구영역이다. 통일을 정치체제와 제도의 결합만으로 바라보지 않고 구성원의 삶과 가치, 사회적 관계와 공동체의 통합이라는 관점에서 접근해 왔다. 불교와 정치에 관한 연구에서는 전통사상과 정치문화, 종교가 사회와 공동체에서 담당해 온 역할을 탐구한다.
주요 저서
『삶으로서의 민족통일』 — 만다라, 1994 민족과 통일의 문제를 정치제도의 차원을 넘어 사회구성원의 삶과 공동체의 문제로 접근한 저서이다. 『회당사상의 내포와 외연』 — 위덕대학교 출판부, 2002 회당사상을 중심으로 종교사상과 사회적 의미를 탐구한 저서이다. 단독저서 총 6권
공편저서
공편저서 총 8권
주요 논문
「신라 진흥왕의 복지정치」 — 『한국정치연구』, 서울대학교, 2008 신라 진흥왕대의 정치를 복지정치의 관점에서 살펴본 연구이다. 「불교의 정치세력화와 정치의 불교세력화에 관한 성찰」 — 『종교문화연구』, 한신대학교, 2008 불교와 정치의 관계를 종교와 정치권력의 상호작용이라는 관점에서 고찰한 연구이다. 연구논문 총 58편
주요 위원회·사회활동
대통령소속 사회통합위원회 경상북도지역협의회 위원 사회통합과 지역사회의 현안을 다루는 활동에 참여했다. 경상북도 정부3.0 위원 경상북도 열린혁신 민간자문단 위원 지방정부의 행정혁신과 시민참여, 공공정책 관련 자문활동에 참여했다. 재단법인 경북여성정책개발원 객원연구위원 사회복지법인 새빛사랑복지재단 대표이사 사단법인 불교아카데미 원장 열행사회복지회 회장 열린행복아카데미 원장 학술연구와 함께 사회복지, 시민교육, 종교와 시민사회 영역에서 활동해 왔다.
연구의 궤적
박희택의 연구는 정치공동체가 구성원의 삶을 어떻게 포용하고 서로 다른 사람과 집단을 하나의 사회 안에서 어떻게 연결할 것인가라는 문제를 중심으로 전개되어 왔다. 초기의 주요 관심은 민족과 통일이었다. 『삶으로서의 민족통일』에서 나타나듯 통일을 국가체제나 정치제도의 결합에만 한정하지 않고 사회구성원의 실제 삶과 공동체의 문제로 바라보았다. 정치적 통합이 지속되기 위해서는 제도의 통합과 함께 사람들의 가치와 생활, 사회적 관계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으로 이어졌다. 이후 연구의 범위는 불교사상과 정치의 관계로 확장되었다. 『회당사상의 내포와 외연』과 「신라 진흥왕의 복지정치」, 「불교의 정치세력화와 정치의 불교세력화에 관한 성찰」 등은 종교적 사상과 정치, 사회의 관계를 서로 다른 시대와 맥락에서 탐구해 온 연구의 흐름을 보여준다. 위덕대학교 사회복지학부 교수와 사회복지대학원장으로 활동하면서 정치학에서 출발한 문제의식은 사회복지와 복지정책으로 이어졌다. 사회가 구성원의 삶을 어떻게 보호하고 공동체 안에서 발생하는 격차와 갈등을 어떻게 조정할 것인가라는 질문은 정치학과 사회복지가 만나는 지점이기도 하다. 사회복지법인과 시민교육기관에서의 활동은 이러한 연구를 현장으로 확장했다. 사회통합은 제도만으로 형성되는 것이 아니라 시민사회와 지역공동체, 복지기관과 공공부문이 함께 참여하는 과정이라는 점에서 사회복지와 시민교육, 공동체 활동을 지속해 왔다. 대통령소속 사회통합위원회 지역협의회와 경상북도의 정부3.0 및 열린혁신 관련 활동은 연구의 관심을 공공정책과 거버넌스로 연결했다.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시민사회와 지역공동체가 어떠한 관계를 형성하고 공공의 문제를 함께 해결할 것인가는 지방자치와 지역사회의 변화 속에서 더욱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다. NEXTA Institute에서는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방도시의 사회통합, 복지정책, 고령사회, 지역공동체, 시민사회와 거버넌스, 사회적 포용을 주요 연구영역으로 다룬다. 특히 인구감소와 고령화, 세대구조의 변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지방도시에서 서로 다른 세대와 계층이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사회적 기반과 지역공동체의 지속가능성을 모색하는 것이 중요한 연구 방향이다.
NEXTA Institute에서의 주요 연구 의제
지방도시와 사회통합 인구감소와 고령화, 사회관계의 변화가 지방도시의 공동체에 미치는 영향을 살피고 세대와 계층, 다양한 사회구성원을 연결할 수 있는 지역 차원의 사회통합 방안을 연구한다. 복지정치와 지역사회복지 복지를 개별 사회서비스의 차원에 한정하지 않고 지방정부의 정책과 시민의 권리, 공동체의 책임이라는 관점에서 살펴보며 지역의 여건에 적합한 복지정책을 탐구한다. 고령사회와 공동체 고령인구의 증가가 가족과 복지, 주거와 지역공동체에 가져오는 변화를 살펴보고 고령사회에서 지속가능한 지역공동체의 조건을 연구한다. 시민사회와 거버넌스 지방정부와 시민사회, 복지기관과 지역단체가 지역문제를 함께 논의하고 해결할 수 있는 협력구조와 시민참여의 방식을 연구한다. 종교와 사회 종교와 정치, 종교와 복지, 종교와 공동체의 관계를 역사적·사회적 관점에서 살펴보고 종교가 현대사회의 공동체와 시민사회에서 갖는 역할을 탐구한다. 통일과 사회통합 민족통일을 정치체제와 제도의 문제뿐 아니라 사람의 삶과 사회적 관계, 가치와 공동체의 통합이라는 관점에서 연구한다. 사회적 포용과 지역의 지속가능성 인구와 산업구조가 변화하는 지방도시에서 취약계층을 포함한 다양한 주민이 지역사회에 참여하고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사회적 기반과 정책을 탐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