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FILE & RESEARCH
연구원 소개
진용숙은 문학과 언론을 중심으로 지역의 문화와 사람, 여성의 삶과 지역사회의 이야기를 기록해 온 시인이자 언론인이다. 영남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마쳤으며, 문학 창작과 언론 활동, 문화예술단체 운영을 통해 경북지역의 문화 현장을 오랫동안 경험해 왔다.
시집 『늦은 나들이』와 『물고기와 시』를 펴냈으며, 『길을 만든 경북여성』 등의 공동저술에 참여했다. 한국문인협회 경북지회장을 역임하고 여러 문학단체에서 활동하면서 지역문학의 창작과 교류, 문학인 네트워크 형성에 참여해 왔다.
언론 분야에서는 GBN경북방송 대표와 경북신문 문화 & 라이프 국장으로 활동하며 지역의 문화와 예술, 사람과 현장을 기록하고 알리는 일을 수행해 왔다. 선덕여왕문화진흥원장으로서 역사문화와 여성문화에 관한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문학적 감수성과 언론 현장에서 축적한 지역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지역의 이야기를 발굴하고 기록하며, 이를 문화적 자산과 콘텐츠로 연결하는 데 관심을 두고 있다.
BACKGROUND
학력 1
- 01영남대학교 대학원 석사
EXPERIENCE
주요 경력 4
GBN경북방송 대표
선덕여왕문화진흥원장
경북신문 문화 & 라이프 국장
한국문인협회 경북지회장
전문·연구 분야
문학 · 지역문학 · 지역문화 · 문화예술 · 문화콘텐츠 · 지역언론 · 여성문화 · 여성문화사 · 지역인물 · 문화기록 · 문화예술 네트워크 진용숙의 활동은 문학 창작과 지역언론을 두 축으로 한다. 시를 통해 개인과 사회, 삶과 지역을 문학적으로 기록해 왔으며, 문학단체 활동을 통해 지역의 창작자들이 교류할 수 있는 문화적 기반을 만드는 데 참여해 왔다. 언론 활동은 이러한 관심을 지역사회의 구체적인 현장으로 확장했다. 지역에서 활동하는 사람과 문화예술 현장, 지역사회의 변화와 이야기를 기록하고 전달하면서 지역문화가 형성되고 공유되는 과정을 경험해 왔다. 『길을 만든 경북여성』 등의 공동저술과 선덕여왕문화진흥원 활동은 지역의 역사 속 여성과 여성문화에 대한 관심을 보여준다. 지역의 인물과 삶을 발굴하고 기록하는 작업은 지역의 기억을 다음 세대에 전달하는 문화적 기반과 연결될 수 있다.
주요 저서
시집 『늦은 나들이』 시집 『물고기와 시』
공저
『길을 만든 경북여성』 외 지역 여성의 삶과 활동을 기록하는 공동저술에 참여했다.
주요 문학·문화·사회활동
한국문인협회 회원 경북문인협회 회원 경주문인협회 회원 경주펜 회원 동해남부시 회원 한국문인협회 경북지회장 선덕여왕문화진흥원장 문학 창작과 문학단체 활동을 통해 경북지역의 문학적 기반과 작가 간 교류에 참여해 왔으며, 역사문화와 여성문화에 관한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주요 수상
경상북도문화상 — 문학 부문 경상북도문학상 호미문화예술상 — 문학 부문 외 문학 창작과 지역문화 활동을 통해 경상북도문화상과 경상북도문학상, 호미문화예술상 등을 수상했다.
연구의 궤적
진용숙의 활동은 문학에서 출발해 언론과 지역문화의 현장으로 이어지고, 다시 지역의 사람과 기억을 기록하는 문화적 작업으로 확장되어 왔다. 출발점에는 문학이 있다. 시집 『늦은 나들이』와 『물고기와 시』를 통해 삶과 사람, 시간과 장소를 시의 언어로 기록해 왔다. 문학은 개인의 창작활동인 동시에 한 시대와 지역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경험과 감정을 남기는 기록이기도 하다. 한국문인협회와 경북·경주지역 문학단체에서의 활동은 이러한 창작을 지역의 문학공동체와 연결해 왔다. 언론 활동은 지역을 바라보는 시선을 더욱 구체적인 삶의 현장으로 넓혔다. GBN경북방송과 경북신문에서 활동하며 지역의 문화와 예술, 사람과 사회의 변화를 가까이에서 접해 왔다. 지역언론은 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을 전달하는 기능과 함께 그 지역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목소리와 문화적 흐름을 기록하는 역할을 갖는다. 지역 여성에 대한 관심도 중요한 축을 이룬다. 『길을 만든 경북여성』 등의 공동저술은 지역의 역사와 사회 속에서 활동해 온 여성들의 삶을 기록하는 작업과 연결된다. 선덕여왕문화진흥원 활동 역시 경주의 역사문화와 여성의 역사적 경험을 오늘의 문화적 관점에서 바라보는 기반이 된다. 문학과 언론에서 축적한 경험은 지역문화의 기록과 콘텐츠라는 영역에서 만난다. 지역에는 역사적으로 알려진 인물과 문화유산뿐 아니라 평범한 사람들의 삶, 지역의 언어와 기억, 사라져가는 장소와 생활문화가 존재한다. 이를 발견하고 기록하는 일은 지역의 문화적 정체성을 축적하는 과정이 될 수 있다. NEXTA Institute에서는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문화와 문학, 지역언론과 문화기록, 여성문화사, 지역인물 아카이브, 문화예술 콘텐츠를 주요 연구영역으로 다룬다. 특히 포항·경주와 경북지역에 축적된 사람과 장소의 이야기를 발굴하고 기록해 다음 세대가 활용할 수 있는 지역의 문화적 지식자산으로 연결하는 데 전문성을 활용할 수 있다.
NEXTA Institute에서의 주요 연구 의제
지역문화와 지역문학 지역에서 생산되는 문학과 문화예술 활동을 살펴보고 지역의 역사와 사람들의 삶이 문학적 표현과 문화적 기억으로 형성되는 과정을 연구한다. 지역언론과 문화기록 지역언론이 축적해 온 기사와 사진, 영상, 인터뷰 등을 지역사회의 중요한 기록자산으로 바라보고 지역의 변화와 생활사를 보존·활용하는 방안을 탐구한다. 경북 여성문화사와 여성인물 경북지역의 역사와 사회발전에 참여해 온 여성들의 삶과 활동을 발굴하고 기록하며, 여성의 경험을 통해 지역사를 보다 폭넓게 해석하는 연구를 수행한다. 지역인물과 구술 아카이브 지역의 문화예술인과 시민, 산업과 생활현장의 인물을 발굴하고 인터뷰와 구술기록 등을 통해 지역사회의 경험과 기억을 체계적으로 축적하는 방안을 연구한다. 역사문화와 문화콘텐츠 경주와 경북지역의 역사적 인물과 문화자원을 문학·언론·스토리텔링과 연결하고 출판과 전시, 영상, 문화행사 등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로 확장할 수 있는 방안을 탐구한다.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지역의 문인과 예술인, 문화단체와 언론, 공공기관이 지속적으로 창작하고 교류할 수 있는 문화예술 환경과 지역문화 네트워크의 발전방향을 살펴본다. 환동해 문화와 문학 네트워크 포항·경주를 비롯한 동해안 지역의 문학과 문화적 경험을 발굴하고 동해라는 공간을 공유하는 지역 간 문화예술 교류와 콘텐츠 협력 가능성을 탐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