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FILE & RESEARCH
연구원 소개
박신혜는 지역사회복지 현장에서 오랜 경험을 축적해 온 사회복지 전문가이다. 대구가톨릭사회복지회를 비롯해 구미·학산·안심종합사회복지관과 포항시장애인종합복지관 등 다양한 복지현장에서 실무를 수행하며 지역사회와 복지서비스의 접점을 경험해 왔다.
현재 영덕사랑마을 원장으로 사회복지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영남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사회복지실습을 강의하며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을 예비 사회복지사 교육으로 연결하고 있다.
복지제도가 실제 지역사회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 돌봄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필요한 서비스가 어떻게 전달되어야 하는지에 관심을 두고 있다. 특히 고령화와 인구감소가 빠르게 진행되는 지역에서 복지시설과 지역공동체, 사회서비스가 담당해야 할 역할을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살펴보고 있다.
BACKGROUND
학력 1
- 01영남대학교 사회복지학 박사
EXPERIENCE
주요 경력 7
영덕사랑마을 원장
영남대학교 평생교육원 사회복지실습 강사
대구가톨릭사회복지회 근무 — 1996~2012
구미종합사회복지관 근무
학산종합사회복지관 근무
안심종합사회복지관 근무
포항시장애인종합복지관 근무
전문·연구 분야
사회복지 · 지역사회복지 · 장애인복지 · 사회복지실천 · 돌봄 · 복지시설 운영 · 사회서비스 · 사회복지 현장교육 · 지역공동체 · 고령사회와 지역복지 박신혜의 전문성은 사회복지기관과 시설에서 장기간 축적한 현장 경험을 기반으로 한다. 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주민과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하는 복지서비스를 경험했고, 장애인복지관에서는 장애인과 가족이 일상에서 필요로 하는 지원과 복지서비스의 역할을 접했다. 현재의 복지시설 운영 경험은 사회복지를 개별 프로그램의 차원을 넘어 조직과 인력, 이용자, 가족, 지역사회를 함께 고려해야 하는 운영의 문제로 확장시킨다. 사회복지실습 교육은 이러한 현장 경험을 다음 세대의 사회복지 인력에게 전달하는 또 하나의 활동영역이다.
주요 사회복지·교육 활동
지역사회복지 현장 구미종합사회복지관, 학산종합사회복지관, 안심종합사회복지관 등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사회복지 현장을 경험했다. 장애인복지 포항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근무하며 장애인복지와 지역사회 기반 사회서비스 현장을 경험했다. 사회복지시설 운영 영덕사랑마을 원장으로 복지시설 운영과 이용자 지원, 사회복지서비스 제공 현장을 이끌고 있다. 사회복지 현장교육 영남대학교 평생교육원 사회복지실습 강사로 활동하며 사회복지 현장과 교육을 연결하고 있다.
연구의 궤적
박신혜의 전문성은 사회복지 현장에서 시작해 지역사회와 장애인복지, 복지시설 운영과 사회복지 교육으로 이어져 왔다. 대구가톨릭사회복지회와 여러 종합사회복지관에서의 경험은 지역사회 안에서 사회복지가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이해하는 기반이 되었다. 복지정책이 제도로 마련되어 있더라도 주민에게 전달되는 과정에서는 지역의 여건과 복지기관의 역량, 실무자의 판단과 서비스 간 연계가 중요하다. 여러 지역의 복지현장을 경험하면서 이러한 제도와 현장의 관계를 가까이에서 살펴왔다. 포항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의 경험은 전문영역을 장애인복지로 넓혔다. 장애인복지는 당사자에 대한 서비스뿐 아니라 가족과 지역사회, 이동과 생활환경, 사회참여 등 일상의 여러 조건과 연결된다. 이러한 경험은 지역사회복지를 개별 복지기관의 업무보다 넓은 생활환경의 문제로 바라보는 토대가 되었다. 현재 영덕사랑마을을 운영하면서 연구와 실천의 관심은 복지시설의 지속가능한 운영과 돌봄으로 이어지고 있다. 특히 인구감소와 고령화가 진행되는 지역에서는 복지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주민이 늘어나는 한편 이를 제공할 인력과 시설, 지역사회의 기반은 약화될 수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지역복지 체계를 어떻게 유지하고 필요한 돌봄을 안정적으로 제공할 것인가는 중요한 연구과제가 된다. 사회복지실습 교육도 이러한 문제의식과 연결된다. 현장에서 요구되는 사회복지사의 역할과 판단, 이용자와의 관계, 기관과 지역사회의 연계를 교육과정에서 전달함으로써 현장 경험을 사회복지 인력 양성으로 이어가고 있다. NEXTA Institute에서는 이러한 경험을 토대로 고령사회와 지역복지, 지역돌봄과 사회서비스, 장애인복지, 복지시설 운영, 인구감소지역의 복지체계, 사회복지 인력과 현장교육을 주요 연구영역으로 다룬다. 특히 포항·영덕을 비롯한 동해안 지역에서 나타나는 인구구조 변화와 복지수요를 현장의 관점에서 살피고, 지역의 여건에 맞는 지속가능한 복지와 돌봄체계를 모색하는 데 연구의 초점을 둘 수 있다.
NEXTA Institute에서의 주요 연구 의제
고령사회와 지역복지 고령인구 증가에 따라 변화하는 지역의 복지수요를 살피고 지방도시와 농어촌지역에 적합한 사회복지 체계를 연구한다. 지역돌봄과 사회서비스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자신이 살아온 지역에서 생활을 지속할 수 있도록 복지시설과 사회서비스, 가족과 지역공동체를 연결하는 방안을 탐구한다. 인구감소지역의 복지체계 인구감소와 지역소멸 위험이 복지시설과 사회복지 인력, 서비스 접근성에 미치는 영향을 살피고 지속가능한 지역복지 전달체계를 연구한다. 장애인복지와 지역사회 장애인의 일상생활과 사회참여를 지원할 수 있도록 복지서비스와 지역사회 환경의 연계방안을 살펴본다. 복지시설 운영과 서비스의 질 사회복지시설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조직과 인력, 이용자 지원과 서비스 품질을 함께 고려하는 현장 중심의 복지시설 운영방안을 연구한다. 사회복지 현장교육과 인력양성 사회복지실습과 현장교육을 통해 지역에서 필요한 사회복지 전문인력을 어떻게 양성하고 현장에 정착시킬 것인지 탐구한다.